盧武鉉大統領死去後の政党支持

ソウル新聞の記事から、世論調査の結果。

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090601500005


 여연이 지난달 31일 전국의 성인 남녀 42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별 지지도는 한나라당 26.4%,민주당 25.8%,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각 5.3%,창조한국당 2.1% 순이었다.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1.51%P이다. 이에앞서 24일 같은 여론조사에선 한나라당(22.4%)과 민주당(18.2%) 지지도에서 4%P 차이가 났었다.

 한나라당 부설 싱크탱크인 여연의 31일 조사에서는 두 정당의 지지도 차이가 0.6%P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최근 ‘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조문 정국’을 거치면서 민심이 크게 요동쳤음이 확인된 셈이다.


ハンナラ党26・4% 民主党 25・8 自由新党5・3 民労党5.3 創造韓国党2.1

24日にはハンナラ22・4、、民主18・2と4%も差があったのを考えると、死去が明らかに民主党の支持率を上げているのがわかる。

 
 연령별 지지도를 보면 20~40대는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앞섰다.20대는 민주당 27.6%,한나라당 21.6%,30대는 민주당 30.7%,한나라당 18%,40대는 민주당 27.5%,한나라당 22%로 나타났다.

年齢別では、20代 民主27.6% ハンナラ21.6% 30代 民主30・7 ハンナラ18% 40代 民主27.5% ハンナラ22%

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에선 한나라당이 각각 33.7%와 42.6%를 기록해 민주당의 21.6%와 18.9%에 비해 높았다.

50代 ハンナラ33.7 民主21・6 60代 ハンナラ 42・6 民主 18・9


世代格差くっきり。
40代以下は「盧武鉉の理想」に期待していたのだなと改めて思う。
一方で、「許す」ところは、先輩世代と変わらない。


 

 권역별 지지도는 서울(한 31.7%,민주 25.2%)과 인천 경기(한 26.2%,민주 24.4%),부산 경남(한 30.3%,민주 15.4%),대구 경북(한 40%,민주 12.6%)은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였다.

 충청권(민주 28.9%,한 19.5%)과 호남권(민주 57.1%,한 5.3%),강원·제주(민주 26.1%,한 20.8%)에선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앞질렀다.

 한편 여론조사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선 민주당이 27.3%로,20.8%를 기록한 한나라당을 6.5%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왔다.(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1%P)

한겨레신문의 지난달 30일 조사결과에서도 민주당이 27.1%로 한나라당(18.7%)을 8.4%P 앞질렀다.(표본오차 95% 신뢰수준에서 ±3.1%P)

이에앞서 지난달 2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의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 21.5%, 민주당 20.8%로 나타났다.지난 4월 조사보다 한나라당은 9.9%P 떨어진 것이었고, 민주당은 7.8%P 오른 것이다.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7%P이다.